부동산 거품을 키울때까지 키우면서 그렇게 지역권 역세권 때문에 프리미엄 붙는거다라며 정당화 하더니, 아이구~ 이제는 울상?
사실 그동안 뻥튀기 버블로 많이 벌어 잡수셨잖아요, 그렇다고 망하실 위인들이라면 저런 건물 가지고나 있을 수 있을까요-_-
아마도 종부세 실행에는 개거품 물고 극구 반대하며 빠져나갈 방법 없나 알아볼 위인들이 쪼금 내려갔다고 호들갑 떨면 안되지요~
아파트 부동산 값이 떨어진다고 난리다.
한쪽에선 일본의 과거 버블경제의 침몰이 재연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.
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?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다수를 차지할꺼라 생각된다.
나 역시 그러하니..뭐 흠잡을 필요는 없겠지, 모르는게 죄가 될 수 있다지만 이건 언론도 한통속으로 떠들어버리니
나같은 학생이나 공부하면서 조금 알 뿐 알 수 있는 기회가 드물지 않겠어?
문득 의문이 들더라 자율경쟁과 시장의 논리에 따르면 자기가 한 만큼 벌 수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?
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네 부모님들세대나 그 윗세대들이 엄청나게 노력하며 생존하기 위해 살았다는건 명백하지 않나?
효도는 커녕 따뜻한 말 한 마디 못해본 나도 그들이 치열하게 삶을 살았고 그 덕에 지금의 한국이,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것에는
이견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는데, 의문점은 과연 그렇게 치열하게 노력하며 살았던 그들이나 현재의 우리들이나 결국 아파트
한채 장만 겨우하고 대출금 갚으면서 평생 살다가 또 반복되고 반복되고...
시장경제가 이런것이었나?
문제는 단순하게 주택이라는 부동산에 대한 투기와 투자 그 사이를 가르는 아슬아슬함에 있다고 생각해.
1980년대 국토의 60% 이상이 대한민국 상위5%가 소유하고 있었더랜다. 당시의 GDP 40%대였고
노동자 전체임금의 80%대였다더군. 상상이 가니? 난 솔직히 저정도 일줄은 상상하지 못했는데 적지않게 충격이었어
그럼 현재는 어떨지는 뭐 초딩수준의 상식이라도 알 수 있겠지?
고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중에 부동산 값을 뻥튀기로 올려놓은게 있지. 그래 깔 수 있는 문제야. 헌데 임기말쯤 종부세에 대한
이야기를 했지만 여전히 까였지. 웃긴건 사람들이 왜 까야 되는지를 몰랐어. TV에서 신문에서 미디어란데서 아주 그냥 종부세
때문에 나라가 망할듯한 느낌으로 말하니까 이게 정말 무섭게도 세뇌당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어.
가진자들은 더욱더 부를 축적할 수 있게하고 빈곤한자들은 어떻게 발버둥을 쳐도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세상.
과연 살기 좋은 나라인가? 대한민국?
II 편은 나중에~
최근 덧글